HOME > 잇몸질환 > 질환의 형태

치아의 형태

치아는 잇몸뼈나 잇몸조직에 치주인대를 통해 연결되어 있고 인대가 치아에 맞닿는 부분을 백악질 이라고 부릅니다. 치아가 아런 섬유질의 인대에 의해서 단단히 잇몸뼈에 연결되어 있는 것은 치주인대의 쿠션 작용 에 의해서 치아에 가해지는 힘을 적절히 분산하면서도 단단한 잇몸뼈에 의해 지지됨으로 강한 힘을 발휘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치수조직은 치아가 유지 지탱 하는데는 치주인대 만큼 큰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주인대만 건전 하다면 궅이 치수조직이 없어도 치아의 기능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만큼 치주인대는 치아의 생명력을 판가름 하는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조직역활을 하는 것이 치주인대입니다. 잇몸질환시 이 중요한 치주인대가 끊어지고 파괴 되기 시작하는데 치주인대가 2/3정도가 파괴되면 치아가 흔들리기 때문에 발치를 해야합니다.


질환의 형태

잇몸질환의 초기 단계로서 프라그와 치석이 원인으로 잇몸에 염증 을 일으킵니다. 잇몸은 암적색을 띄며 만지면 아프고 붓고, 잇솔질 시와 딱딱한 음식(사과)을 먹었을때 출혈하기 쉽게 됩니다. 심하지 않은 치은염은 올바른 칫솔질과 치석 제거(스케일링) 로 회복됩니다


보다 진전된 단계의 잇몸 질환으로 치아 주위의 뼈와 인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뼈와 뼈를 받치고 있는 조직들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잇몸의 염증이 진행되면 치아와 잇몸 사이의 투착 조직이 녹고, 잇몸 사이에 공간(치주포켓)이 생깁니다. 치아를 떠받치고 있던 뼈(치조골)가 녹기 시작하여 잇몸이 치아로 부터 분리되어 뼈의 밀도가 약해집니다.


치주염이 더욱 진전되어 치조골이 거의 없어지고 치근이 노출되며 마지막엔 빠져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