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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충치는?

유치의 경우 영구치와는 사뭇 양태가 틀려 그냥 보기엔 허연 반점처럼 보이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껍질이 툭 떨어져 나가는 양식으로 해서 구멍이 하루 아침에 뻥 커져 주위 사람을 당혹케 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치과를 찾게 되며 것도 모른 체로 조금 있으면 아이의 경우 신경이 매우 높게 위치하고 있어 금방 충치가 신경에 이르게 되며 이는 신경치료를 요하기도 하고 부득이 하게 발치를 요하기도 합니다. 즉 겉에선 작아 보이는 충치도 안에선 굉장히 크기도 하며 진행 속도도 매우 빠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중엔 더 큰 문제가 생깁니다. 아이의 어금니를 교환 할려면 초등학교 4~6학년이 되어야 하며 그 전에 어떤 이유로든 만약 이를 뽑게 될 경우엔 뒤에 이는 앞으로 기울며 그 밑에 영구치는 원래 보다 더 늦게 맹출됩니다. (유치의 뿌리가 녹으며 가이드를 해야 하는데 유치가 없으면 그 자리에 뼈가 들어차게 되고 뼈를 녹이며 올라오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이럴 경우 후천적인 공간 상실로 인해 덧니가 유발되고 교합이 틀어지게 됩니다. 그외에도 유치의 중요성을 열거 하기엔 보통 6개월 이내에 뽑아야 할 치아는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만 몇년을 더 쓰고 자신의 몫을 끝까지 다해야만 할 이들은 미리 옆에서 도와주어 그 사명을 다하게 해야 합니다. 병은 아플때 치료하는게 아닙니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예방이 안될 때는 조기발견 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충치가 경미할 경우에는

충치 부위만 선별적으로 제거한 후 치아 색상이 나는 복합 레진으로 충전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레진 처치 후에 나머지 부위에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실란트 도포를 합니다.

충치가 심한 경우에는

신경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 신경을 제거하는 처치를 한 후 약해진 치아를 보강하기 위해 크라운을 씌워줍니다. 크라운을 한 치아는 다른 치아와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치아가 빠질 시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흔들려 빠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