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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알아두셔야할 상식

치과에서 어린이 환자분들을 만날때는 부모님께 꼭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의 치아는 어른의 차아와 기능,형태가 전혀 다르고 단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기 쉬워 어른과는 다른 방법의 구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위의 사실을 알면서도 정작 어린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많은 부모님들께서는 어린아이의 치아관리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정확한 교육이 이루어 지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치아상식

1. 이가 흔들리거나 빼야 되는 상황일 경우 꼭 치과에서 뽑으셔야 합니다.
치아가 원래 빠지는 시기보다 먼저 뽑아버리면 그 공간에 옆에 치아가 슬금슬금 와서 자리를 메꾸게 됩니다. 그러면.. 아래에서 나려고 하는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없겠죠? 그렇게 되면, 덧니가 생긴다거나..치아배열이 안예뻐져서 나중에 교정을 해야 되는 수 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먼저 빠져도..치간을 확보해 줄수 있는 교정 보조 시술이 있으니 아이가 치아가 예쁘게 배열 되기를 바란다면 꼭 치과에 들려 치아를 발치하거나, 지금 제대로 나고 있는것인지 치과선생님과 상의 하셔야 합니다

2. 나쁜 습관을 고치게 해야 합니다.
어릴때 엄지손가락을 깨무는 습관은 어릴때는 그럴 수 있지만, 보통 2~3개월 지나면 없어져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습관이 계속 4~5살 되서도 남아 있는 경우엔 윗니와 아랫니가 다 다물어도 맞닿지 않는 open bite 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또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나쁜 습관으로는 침을 삼킬때 혀를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낀 상태로 침을 삼키는 습관때문에 pen bite 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만약 후자일 경우 혀가 치아 사이로 가지 않게 잡아주는 보정기구들을 아이에게 달아주면 그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3. 온 가족이 같이 양치를 합니다.
자기전 가족이 다 모여서 같이 양치를 하면서 아이에게 양치를 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입니다. "이 닦고 자라" 말하고 그냥 아이를 방치하지 마시고 어릴때부터 직접 보여주면서 같이 양치를 한다면 아이도 양치하는 습관이 생겨서 커서도 잘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